시사게는 거의 성역처럼 치부하면서
'내가 더럽혀선 안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개꿈인데 그럴듯한 꿈을 꿔서 한번 써봐요.
그럼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
현시점 선거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건 중간에 그만큼 공권력이 개입하기 쉽다는거에요.
비밀유지를 위해 사람들의 눈을 피할수있는 작업은 문외한인 제가 봐도 꽤있을테니까요.
대통령 선거에는 다 필요 없고 주먹질로 뽑는거에요.
이게 무슨 개소리냐구요?
아녜요 좀만 들어보면 그럴듯 할 수도 있어요.
일단 압력이나 의혹이 없기 위해서는 보는 눈이 많아야해요. 그렇죠?
하지만 선거는 어떻게 보면 공정하게 되지못할 여지가 분명히 있어요.
하지만 주먹으로 싸운다면 어떻게 될까요.
티비로 생중계할거에요. 당연하잖아요? 대통령을 뽑는다는데.
전국민의 5~10%만 봐도 증인이 몇이나 되겠어요.
아 그럼 진짜 현직 파이터들이나 나오지 않겠냐구요?
나오라고 그래요. 단, 조건에 부합하게 말이죠.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그 나라의 대표하는 자리인데 아무것도 모르면 안되죠.
그에 따라서 선거 후보자들은 시험등의 심사를 거쳐서 토너먼트로 올라가야하죠.
학력 신체등급등의 인적사항들은 국민에게 공개되구요.
안그래요? 대통령이 되려면 정계에 뒷돈대거나 하는거보다.
빡시게 공부하고 또 빡시게 운동해야한다는거죠.
그렇지 않겠어요? 당장 싸움에 이겨야 될까말깐데.
그럼 여기서 태클이 하나더 들어오겠죠.
그럼 여성의 경우는 어떻게되나요?
여성의 경우는 선택이 두가지가 있겠죠.
직접 출전한다거나(자신있다면)
대리로 다른사람이 출전한다거나.
단 대리출전하는사람은 그사람의 신체사항에서 일정수치를 벗어나면 안되겠죠.
몸무게, 키, 체지방 등등
안그렇다면 대리 출전하는선수들이 밥샵 뺨따구 후려갈길정도의 사람들이 나오지 않겠어요?
싸움규칙은 급소가격 금지, 살상무기 금지 등의 룰을 정해두면 되겠죠.
이정도면 선거 의혹 이딴거는 왠만해선 나오지 않겠죠?
제가 생각만으로 정리한부분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래도 개소리같다구요? 맞아요 개꿈이니까 개소리하는거죠뭐......
제가 말하는 이 얘기는 어디까지나 제 머릿속에서 나온 하룻밤의 꿈+ 상상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이걸 시행하면 나랏꼴이 참 우습겠죠?
여기가지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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