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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361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동생★
추천 : 1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2 22:58:29
전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급식이
개더러운 곳에서
3년을 썩었습니다. 맛이 없었죠
그리고 고등학교 기숙사로 들어갔습니다..
근대 기숙사 아침에서 시리얼과 우유가
나오더라고요.
첨에는 좋았죠..
'와~ 미국에 온것 같은 느낌이야~'
기분이 새로웠죠.
근대 그게 은근 너무 많이 나오니깐
생각이 바껴요..
'ㅅㅂ 내가 양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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