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2 일요일 다큐멘터리 3일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영웅들 소방관의 이야기를 방송했습니다.
이번편은 구조하면서 느끼는 뿌듯함? 이런식의 주제를 담은듯 했습니다.
예전에 베오베 게시글이랑 몇몇 글들에서 우리나라 소방서의 노후되고 부족한 장비들이 많다는걸 보았습니다.
연말에 재정몰아서 인도뒤집는거나 쓰지말고 노후되고 부족한장비들 보충이나 해주면 좋겠다.
오늘방송에선 장비쪽은 안보여줘서 현재의 사정을 알진 못하지만, 분명 부족한곳이 있을것이다.
그렇게되면 언젠가 나, 우리가족의 목숨을 구할수도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