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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부호 <Rothschild 가문>
게시물ID : freeboard_638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고싶었어
추천 : 1
조회수 : 17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3 00:13:57

흔히들 세계 최고의 부자라고 하면

 

빌게이츠를 비롯하여 각종 초대기업 오너나

 

중동 석유부자를 생각하시겠지만 이는 사실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정말 어찌 생각하면 소름돋는

 

유대인인 로스 차일드 가문이 세계 최고의 부호입니다

 

그래서 제가 간략하게 말씀드려보려합니다

 

 

이 이야기는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이 치루던 워털루 전쟁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귀향을 갔다 돌아온 나폴레옹이 다시금

 

수만의 군사를 모아 유럽 대륙을 장악하려 합니다.

 

그리하여 영국군과 프로이센, 벨기에 연합군과 전쟁을 벌입니다.

 

전쟁의 줄거리를 간략히 요약하자면 프랑스군은 비가 오는 탓에

 

포에 불을 붙이지 못하는등 악조건 속에서 싸우다 패배를 당합니다.

 

그런데 로스차일드라는 이름의 유대인이 당시에 영국군의 전령을

 

미리 매수해 두었습니다. 전령은 전쟁의 승패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승리시 하얀 비둘기를 패배시 검은 비둘기를 영국쪽으로 날리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영국군의 승리임에도 불구하고

 

전령은 패배를 뜻하는 검은 비둘기를 영국으로 날리고 산업화가 한창 진행중이고

 

주식시장이 한창 번성하던 영국은 삽시간에 나라 분위기가 초토화됩니다.

 

모든 주식은 폭락에 폭락을 거듭하게 되죠

 

그때 이 로스차일드라는 유대인이 너무나 어리숙한 표정으로 영국 주식시장을

 

돌아다니며 휴지조각이 된 영국 주식을 하나씩 사들입니다

 

사람들은 이것이 속고 있는 줄도 모르고 모두다 조금이라도 비싼값에 다들 팔려고

 

애를썼죠. 그덕에 로스차일드는 반나절 만에  영국 전체 주식의 70% 에 해당하는 주식을

 

손에 쥐게됩니다

 

그 다음날 전쟁에서 이겼단 소식이 다시 전해지자 주식은 다시 폭등하고

 

로스차일드의 재산을 이루 표현 할 수 없게 불어나게 되죠

 

그덕에 로스차일드는 영국 국회의 상당한 부분에 차지하는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권한을 국가로부터 받게 됩니다.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입니다

 

로스차일드는 그 엄청난 돈을 아들들에게 주어 은행을 설립하도록 합니다

 

그것이 후에 jp모건 씨티은행 frb등등의 세계를 장악하는 은행이 되는 것입니다

 

FRB는 Federal Reserve Board로 우리나라로 치면 \을 찍어내는 한국은행인

 

셈입니다. 그리하여 그 강력한 미국도 자기나라 마음대로 달러를 찍어내지 못하고

 

오로지 FRB에서만이 달러에 대한 권한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미국정부에선 FRB의 주식을 단 한 주도 갖고 있지 못하고 있고

 

이 어마어마한 조직에 맞서서 FRB를 미국정부의 힘으로 조금이라도

 

민영화 시키려 했던 대통령들은 모두 암살되었습니다 (케네디 링컨 등)

 

아무튼 추정자체가 불가능 하지만 추정으로는

 

세계전체 화폐의 절반이상이 로스차일드 가문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보입니다

 

뭐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이 틀리거나 과장된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만

 

대략적인 얘기는 사실이고 제 입장에서는 꽤나 무서운 얘기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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