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기초부터 천천히 연습하면 1200 구간까지는 올라옴
400이하( 396점 찍은적 있지만 그밑은 가본적 없어서 몰라요)
-추천 포지션: 탑 추천 캐릭터: 케일 리븐 등등 초반 강캐+후반폭딜되는 챔프
-방법1 탑관련 챔프별 룬 셋팅 최소 4패이지는 투자
-방법2 4레벨 정도까지 자신이 넣을수 있는 딜량 암기
-방법3 cs와 기본적인 라인관리와 디나이 방법 알기
이정도만하면 금방 올라 옵니다 전반적으로 다들 못하는 상태라 하나나 두가지 캐릭터를 집중해서 파면 내가 다컷을때 나머지분들이 전부 못큰 상태여서 캐리가 되요
500~800
전여기 생활하던 올라가길 포기한시절에 연습을 렝겜으로하고 일반겜가서 실전처럼 하곤 했었어요
여기도 비슷하지만 이곳에는 더이상 내려갈수 없다며 한두캐릭터를 열심히 파는 사람이 좀있어요
또 내핵생활을 많이 하신 분들이 많아서(300판이상) 상황판단능력만큼은 일반(교차)>렝겜>일반게임(비공개) 요런 느낌이 들죠
이말은 탑에서만 살다가는 미드와 봇똥 역류에 가끔 휩슬리는 사태가..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미드나 정글로 주 포지션을 바꾸는게 좋습니다
-추천포지션:미드(most), 정글의경우 리쉬를 안하거나 개판으로 하는경우가 많아 샤코처럼 리쉬가 거의 필요없는 챔프 말고는 비추천
-추천 캐릭터;라이즈 판테온(미드) 샤코(정글) 판테온이나 샤코처럼 다루기 쉽고 초반에 강한 챔프나 우연이라도 킬을 먹기 시작하면 괴물이되는 라이즈같은걸 하시면 됨니다
방법1 논타겟 챔프는 가능한한 손대지 않는다.(멘붕오면 감당이 안됨)
방법2 상대방 미드라이너를 최대한 무력화 시킨다(정글러일때도)
이유는 여기 탈출하려는 사람들 대부분이 미드잡고싶어서 날뜀니다. 그래서 보통 원딜이나 탑하는사람들이 미드라이너가 똥을싸면
이러죠 "아 이럴꺼면 나 미드주지ㅡㅡ"
방법3 게임방송을보던지 게임들 많이하던지 해서 맵 굴러가는 꼬라지를 관찰하는법을 익히자(요게 가장중요)
이구간에선 사실 한타때 조합이 크게 의미가 있는것 같지는 않았어요 차리리 자신있는 챔프로라인전을 이기고
차라리 맵리딩을 하는게 한타를 이기는데 훨씬 도움이 되는것 같았음
800~1000, 1000~1200
이구간의 차이점은 딱 하나였던것같음 멘탈의 붕괴 속도 전자는 배치를 말아먹은사람이 많아서 붕괴속도가 후자보다 드럽게 빨랐던것
이 하나의 차이점 말고는 없음 그리고 이구간이 가장 운이 크게 작용하는 구간이기도 함 사실 700점 근처의 사람들은 게임 판수가 많아서
룬페이지는 어느정도 갖춘 상태인데
저처럼 첫배치를 30찍자마자 신난다~ 하고 돌리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죠(예비 내핵러) 다시말해서 진짜 1000점대 사람들과
예비 500점대 사람들이 운에따라서 섞여지는 구간이라 이말임 저는 여기 다시 올라왔을때쯤은 판수가 많아서인지 진짜 막 배치 시작한 사람은 적이건 상대편이건 없었던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이구간이 가장 하드한 케리가 필요한 구간
추천포지션:정글 (요즘 프로게이머분들 덕분에 더티파밍이 활성화 되면서 정글 포지션의 인기가 사그라들어서 미드라인보다 픽하기 쉬움)
(또 자꾸 하다보면 맵을 읽는 눈이 점점 넓어지는것을 느낄 수 있어요~)
추천 정글러:음... 어.... 그냥 잘하는거 하세요
이구간을 탈출하는 방법은...
저처럼 396점찍고 하나하나 새로 배우면서 올라오면고 뭔일 있었냐는듯 지나가는법
일반게임에서 룬페이지 10개정도 맞추고 즐기는법(게임르 즐기다보면 탈출해요)
그리고 렝겜 픽에서 또 게임 상황 안에서 조합을 조금씩 신경쓰는것
1.픽에서의 조합
이구간에서 가장중요한건 사실 조합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솔렝에서의 가장 이상적인 조합은 이거
이니시에이팅 가능한캐릭터 2개 브루징이가능한 탱커or폭딜1개 폭딜 혹은 지속딜이 가능한 2명 포킹이되는 챔프1~2개 원딜을 지켜줄수있는 쓸만한 cc기가 5~6개 이상
이게 무슨말이냐면 만약 조합을 탑오공 미드 카서스 정글 아무무 원딜 애쉬 서폿 소나로 솔랭에서 조합을 짲다고 쳐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라인전에서 말린경우 답이 안나오는 조합)
이게 톡을하면서 하는 팀랭이면 궁연개가 애쉬 이니시 아무무궁 카서스 진입과 동시에 소나궁 그루 오공궁+애쉬 프리딜 이 되지만
솔렝에서는 그냥 아무무 오공 소나가 애쉬의 이니시 애이팅 이후에 궁을 동시에 퍼부어서 이론상의 효울이 안나옴
라인전을 이겼을 경우는 상관이 없는데 그게 아닐경우에는 한타에서조차 생각했던 그림이 그려지는 기적만을 바래야하고
"아 우리팀 한타 개못하네" "아 xxx님 그만 잘려요" 등등 팀 분열의 지름길이..
이런걸 방지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일은
1.정글러를 픽할때 한타가 일어났을때 내가 원딜을 지키는 정글러일지 이니시를 넣고 상대방의 공격을 몸으로 받아내는 탱커일지 이니시 이후 진입해서 상대딜러를 무는 브루져일지 등등을 고려하고
2.탑은 가능하면 선픽하지 말것이며 선픽을 할경우 상대방이 무었이 오더라도 할만한 서리검이렐리아같은 엉덩이가 작고이쁜 챔프를 고르고 물살이면서 극딜러인 챔프를 탑에서 픽할경우는 정글러가 못커도 탱탱한 챔프일때 말고는 자제하는것이 좋다
3.미드라이너는 ad 캐스터의 경우 탑라이너가 블라디 럼블처럼 ap챔이거나 상대 미드라이너를 카운터칠때 말고는 자제하고
그냥 자신이 가장 잘이해하는 챔프를 픽하는것이 좋다.
(1~2픽일경우 가능하면 미드를 고르자 고를떄 가장 조합신경 덜써도 되는 라인, 뭘고르던 큰 차이가 안남)
4.원딜의경우 4~5픽에서 많이 가져가는데 이때 가능한한 확실한 생존기가 있는챔프를 고르는게 좋고 (이즈 캐잉 그브)
같은편에서 자신을 지킬 사람이 많다면 팀에서 부족한것 이니시애이팅과 포킹중에서 골라 그게 되는것을 고르는것이 좋다.
5.서포터는 기본스텟이 빵빵하고 아이템이 없느느 초반에 강력한(cc기가 많은) 챔프가 좋다 서포터는 어차피 이니시보다는 딜러를 지키기 좋은게 좋다
게임 상황에 따른 조합은 아이템 이야기인데
인벤 공략꺼만 따라가지말고 우리편과 상대편의 딜,탱 상황을 고려해서 선택하자 이건 보통 탑라이너,정글러,서포터 가 신경을써야하고
특히 정글과 탑라이너는 하려면 최소한 100개챔프가 ap인지 ad인지 또그챔프의 cc기가 무었인지 정도는 알아야하고 가능하다면 패시브도 외우고 있는것이 좋다(사실 일반 렝겜 500판정도만하면 정확히는 아니어도 자주스는 대부분의 챔프는 다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