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교사를 무시하는것은 교사에게 법이없어서이고
학생들이 교사를 조롱하는것은 교사에게 술이없어서이다.
모든 학생은 우등생이아니고 모든 선생님이 훌륭한교육자가 아님에도
이상에 사로잡혀 선생으로부터 법과술을 빼앗은것은 한국을 말아먹겠다는것과 다름없다.
요즘학생들은 부모의 훈계와 선생님의 충고 이웃의 꾸지람에 응하지않는다.
오직 법(퇴학,전학)만이 학생에게 선을 권할수있고 교육자들이 술을 가져야 학생을 다스릴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