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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깐족거리다가 쳐맞음.
게시물ID : humorstory_404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사람혼내요
추천 : 10
조회수 : 745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3/11/20 21:46:23
엄마가 카펫 청소중이셨음.
 
하다가 카페트가 밀림.
 
엄마 :  저기 좀 땡겨봐. (카펫이) 울잖아.
 
나 :  울어? 그럼 잘 달래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 말이 웃겨서 쳐웃다가 등짝스매싱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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