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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련의 병신짓 사례 (다함꼐보다 더했으면더했지 못하진않음)
게시물ID : sisa_404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ma95
추천 : 13
조회수 : 5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21 15:05:05
역시 큰일이 벌어지니 숟가락 얻을려고 뻔뻔스레 끼여들어 일 조지고 사ㅏ지는 쓰레기들이 많이 등장하네요
 
어제 다함께 올리면서 한대련은 또 생각 못했군요;; 한대련도 미친듯한 병크를 마구 터뜨리며 관여되면 안될 단체중 하나죠
 
자꾸 프레임씌우지마라고 하는데 프레임을 씌우는게 아니라 씨발 진짜로 병신짓을 한걸 했다고 말하는데 딴소리 하지마라
 
사례 1. 투표 조작. 이병신들은 지들이 투표조작하면서 이럴떄 은근슬쩍 끼어듬.
 
성공회대 한대련 가입투표 “결과 조작됐다” 파문
강아무개(성공회대 09학번)씨는 지난 10일 성공회대 누리집 자유게시판에 ‘한대련 총투표는 부정이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제24대 총학생회가 진행했던 성공회대의 한대련 가입 총투표의 결과가 조작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사례 2. 2011년 5월말에 벌어진 반값등록금 시위
 
 기억하싶니까? 취지는 좋았지만 욕먹었었죠. 그놈의 햄버거 때문에.
촛불집회를 지지하는 연예인중, 김제동, 김여진, 권혜효등은 사비로 시위참가 대학생들에 대한 부식지원을 하였다
김제동 측은 구매대금을 한대련측에 넘기면서, 시위를 막고 있는 전경과 의경도 같은 대학생이니 그들에게도 햄버거를 전달해달라는 부탁을 하였다
 
결과는 다들아시죠
 
 
사례3. 청와대 진출 해프닝
 
6월 10일 밤, 한대련 소속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청와대로 기습 진출하자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당연히 불법인지라 진출 시도 후 72명이 연행되었다. 이런 무리한 움직임을 두고 논란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한대련의 일방적인 주도라는 점, 시민들과 다른 학생들의 의견은 무시당했다는 점.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구시대적 시위를 답습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사례4. 통합진보당 폭력사태
 
통합진보당 폭력사태에서 가장 앞장 선(다구리친) 사람들이 한대련 소속 대학생들로 밝혀졌다.

2012년 5월 12일에 발생한 통합진보당 폭력사태 당시에 고성을 지르며 단상 난입을 시도한 이들은 수도권과 광주∙전남 지역 청년위원회 소속 당원들과 한대련 소속의 학생 당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단상 점거에 나선 돌격대원은 대부분 앳된 20대 대학생 당원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날 회의장엔 경희대 국제캠퍼스 출신의 정용필 한대련 의장과 한대련 집행위원장 출신인 김재연 당선자도 참석한 것이 확인되었다
 
 
사례5. 한미연합 군사훈련 반대시위
2013년 3월 10일에 북한을 자극하지 말라는 명분으로 이 시위를 전개하였다. 물론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한대련의 주장처럼 대책없이 훈련 중지하고 북한에 끌려가는것은 향후 더욱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사례 6. 홍익대학교 민폐사건
 
2009년 8월, 8.15기념 학생행사를 홍익대 서울캠퍼스에서 주최하면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가장 큰 문제는, 한대련에 속한 지방대학교 학생들을 대책없이 버스로 실어날라 홍익대학교 교내에 부려(?)놓고는 나몰라라 했던 것. 결국 많은 지방 학생들이 캠퍼스 길바닥에 드러누워 자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재학생들과의 마찰과 학교기물 유실 및 손실이 잇따랐다변기 뚜껑은 왜 떼가십니까

더해서, 밤새워 시위를 하면서 소음발생 및 학교 기물, 교직원 차량을 주차장에서 맨손으로 끌어내어(!) 바리케이트로 쓰는 등 상당히 민폐를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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