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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음주 걸리자 변 붙은 속옷 휘둘러..
게시물ID : poop_4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21b.BakerSt
추천 : 0
조회수 : 7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03 16:10:18
[TV리포트=장민석 기자] 여교사가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후 난동을 부려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초등학교 여교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1시께 인천시 서구 왕길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 경찰관을 보고 차량에서 내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을 쫓아와 음주측정에 응할 것을 요구한 경찰에게 "봐달라"라고 간청했다. 하지만 경찰이 이를 봐주지 않자 대변이 묻은 속옷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7%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TV리포트 DB


장민석 뉴스팀 [email protected]


http://m.news.nate.com/view/20130602n19436?sect=eco&list=rank&cate=interest

이건.. 여기 게시판이 적당할듯 하네요...

똥인 유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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