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즐겨 놀러오던 오유에 이런곳이 있다는 것 자체를 안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근래들어 시게 문제나 편향 문제에 많은 분들이 문제를 제기하시여,
베스트 게시판까지만 접근하던 저의 영역을 이곳 까지 넓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먹고 살기 빠쁜 사십대라 하루에 접속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답니다..^^)
각설하고,,
알바던지, 철이 없는 중고딩이던, 그냥 키보드 워리어 들이던지...
이곳에 자주 들러 주세요.
그리고, 당신들의 생각을 글로 적어주세요.
그러나,, 꼭,, 반드시,, 다른 분들의 글들도 한번쯤 읽어 보시고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일방적인 배설글이 아닌, 토론의 방식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혼자가 힘들다면, 친구들도 데리고 오세요. 더 많이 데리고 오세요.
그리고, 다른 분들의 의견에도 귀기울여 한번정도 정독하여 읽어보세요.
(적을 알아야 적과 싸움...은 아니라도 시비라도 한번 제대로 걸어보죠..)
아래에 첨부되는 (아래에 맞겠죠?? 사진 첨부는 첨이라..ㅡㅡㅋ)
제 아들놈에게 살기좋은, 아니, 더 살기좋은 나라를 물려주고 싶은,
욕 많이 먹는 기성세대의 욕심에 글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