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소음때문에 집중이 안되네요 ㅠㅠ
학교가 가까워서 학교 도서관 가려는데요... 옷을 다시 차려입기가 너무 귀찮아요 ㅋㅋ 왁스도 다시 발라야되고..
걍 츄리닝 입고가도 신경 안쓰겠져?
복학하더니 완전 아저씨 됐다고 뭐라 안하겠져? ㅋ....
복학하기 전에는... 아저씨소리는 절대 듣지 않겠어!! 이랬는데 ㅋㅋ
2주만에 현실에 적응하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