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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한없이 슬픕니다.
게시물ID : sisa_404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힙합선비남
추천 : 0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21 16:47:43
줄줄이 이어지는 시국선언뒤로 일말의 답변조차없는 전북대학교가 참 부끄럽습니다.
한번도 전북대임을 부끄러워해본적없는데 요새그런마음이 듭니다.
한번도 총학생회장자리가 욕심나지않았는데 그러합니다.
전북대커뮤니티에 몇몇분 꾸준히 제기글을 올려주시는데 대답없는 메아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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