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鹿乃 - ジベタトラベル (카노 - 땅바닥 여행)
게시물ID : animation_404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naYou
추천 : 3
조회수 : 10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2/04 22:23:42



鹿乃 - ジベタトラベル (카노 - 땅바닥 여행)


-


よく聞け 諸君ら 王の御前だ

(요쿠 키케 쇼쿤라 오-노 고젠다)

잘 들어라 제군들 너흰 지금 어전에 있다


快適 有終 極楽浄土

(카이테키 유-슈- 고쿠라쿠 죠-도)

깔끔히 끝맺는 극락세계


新世紀の幕 開け終えるは帝都

(신세-키노 마쿠 아케오에루와 테이도)

신세기의 막을 열고 끝내는 제국


老若男女も 皆々 踊れ今

(로-냐쿠난뇨모 미나미나 오도레 이마)

남녀노소 모두들 춤춰 지금


隊列 群がる 暁八つ

(타이레츠 무라가루 아카츠키 얏쯔)

떼지어 몰려오는 새벽 2시에


九番街 延長線 視界は 良好

(큐-반가이 엔쵸-센 시카이와 료-코-)

9번가 연장선의 시계 확보 양호


新法案 設立 高ぶる 民衆

(신보-안 세츠리츠 타카부루 민슈-)

새로운 법이 제정되고 격해지는 민중


這いずり這いずり遊園天体奥まで伸ばせ

(하이즈리 하이즈리 유-타이텐타이 오쿠마데 노바세)

기고 기어서 유원천체 속까지 뻗어라


-


地底から 睨む 虚空へと 落ちる

(치테이카라 니라무 코쿠-에또 오치루)

땅 속에서 노려보고 허공으로 떨어지네


子供達 あちらこちらへと 散った

(코도모타치 아치라 코치라에또 칫따)

아이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六合 司る 反転する 世界

(로쿠고-츠카사도루 한텐스루 세카이)

모든 것을 지배하고 뒤집는 세상


安楽 必須の ジベタ教

(안라쿠 힛스노 지베타 쿄-)

안락함이 필수적인 땅바닥교


-


八双で 飛べ 四方へ 散れ 散れ

(핫소-데 토베 시호-에 치레 치레)

자세잡고 뛰어올라 사방에 흩어져라


未開の 新天地、神前 幸福党

(미카이노 신텐치 신젠코-후쿠토-)

밝혀지지 않은 신세계 신 앞의 행복실현당


急いては 事 為損じるらしい

(세이떼와 코토 시손지루라시이)

서두르면 실수하는 듯해


気嵩なる王の御布令で今こそ

(키가사나루 오-노 오후레이데 이마코소)

훌륭하신 왕의 명령으로 지금이야 말로


空虚の果て飛び込んだ

(쿠-쿄노 하테 토비콘다)

공허의 끝으로 뛰어들었어


焦燥は糧飲み込んだ

(쇼-소-와 카테 노미콘다)

초조함은 모든 걸 삼켜버렸어


稀代腕見込まれたらしい

(키다이노 우데 미코마레타라시이)

숨겨놓은 실력도 이미 알아차린 것 같아


竦然の地中大都市がお出迎え

(쇼-젠노 치츄-다이토시가 오데무카에)

오싹한 지하대도시의 환영


=


よく聞け諸君ら王の御前だ

(요쿠 키케 쇼쿤라 오-노 고젠다)

잘 들어라 제군들 너흰 지금 어전에 있다


快楽 陶酔 極楽浄土

(카이라쿠 토-스이 고쿠라쿠죠-도)

쾌락에 도취한 극락세계


新天地の開拓 流転の帝都

(신텐치노 카이타쿠 루텐노 테이도)

신세계의 개척 유전윤회의 제국


心臓はあからさま時を告げ風解する虚言と

(신조-와 아카라사마 토키오 츠게 후-카이스루 쿄겐또)

심장은 갑작스레 때를 알리고 풍화된 허구과


逢魔が刻々手拍子八つ

(오-마가 코쿠코쿠 테뵤-시 얏쯔)

악마와 만날 때마다 박수 8번


散在するアンテナ感度は良好

(산자이스루 안테나 칸도와 료-코-)

흩어진 안테나 수신감도 양호


新法案トラベル果てまで遠く

(신호-안 토라베루 하테마데 토-쿠)

새로운 법안 Travel 끝까지 멀리


這いずり這いずり深海天界奥まで飛ばせ

(하이즈리 하이즈리 신카이 텐카이 오쿠마데 토바세)

기고 기어서 심해의 천계 속까지 날려라


-


地響きが 唸る 反照する 流星群

(지히비키가 우나루 한쇼-스루 류-세이군)

땅이 으르렁대고 되비치는 유성군


虚構 樹脂 ケージ 駆け出して 回避

(쿄코- 쥬시 케-지 카케다시떼 카이히)

허구의 수지 탈옥하며 회피


だまだ進む桃源郷目指し

(마다마다 스스무 토-겐쿄-메자시)

계속 나아갈 거야 유토피아를 목표로


享楽必死のジベタ教

(쿄-라쿠힛시노 지베타 쿄-)

쾌락에 빠지면 반드시 죽는 땅바닥교


-


真っ当に逸れ、途方に暮れ暮れ

(맛토-니소레 토호-니 쿠레쿠레)

계속 빗나가고 어찌할 지 몰라몰라


未踏の境界線曇天幽霊船

(미토-노 쿄-카이센 돈텐 유-레이센)

인적미답의 희미한 유령선


急いては事為損じるらしい

(세이떼와 코토 시손지루라시이)

서두르면 실수하는 듯해


高貴なる王の御布令で今こそ

(코우키나루 오-노 오후레이데 이마 코소)

고귀하신 왕의 명령으로 지금이야 말로


惨憺たる光景飛び越えた

(산탄타루 코-케이 토비코에타)

참담한 광경을 뛰어넘고


粒状の紫煙飲み込んだ

(류-죠-노 시엔 노미콘다)

담배연기 하나 하나 삼켰어


いた地底貼り巡るらしい

(히라이타 치테이 하리메구루라시이)

펼쳐진 땅 속을 포위하는 것 같아


然の地中大都市膨れ上がる

(소-젠노 치츄- 다이토시 후쿠레아가루)

어수선한 땅속 대도시가 엄청나게 커져


=


八双で飛べ四方へ散れ散れ

(하치소-데 토베 시호-에 치레치레)

자세잡고 뛰어올라 사방에 흩어져라


未開の新天地、昇天太陽系

(미카이노 신텐치 쇼-텐 타이요-케이)

밝혀지지 않은 신세계, 승천하는 태양계


急いては事為損じるらしい

(세이떼와 코토 시존지루라시이)

서두르면 실수하는 듯해


無二なる王の御布令で今こそ

(무니나루 오-노 오후레이데 이마 코소)

둘도 없는 왕의 명령으로 이제야 말로


鈍痛の軌道飛び込んだ

(돈츠-노 키도- 토비콘다)

희미한 고통의 궤도를 뛰어넘었어


四方の影飲み込んだ

(시호-노 카게 노미콘다)

사방의 그림자를 삼켰어


祥の旗振りかざせ羅針

(킷쇼-노 하타후리 카자세 라신)

길조의 깃발을 흔들어라 나침반


空前の地中大都市がお出迎え

(쿠-젠노 치큐- 다이토시가 오데무카에)

공전하는 땅속 대도시의 환영





신....청....받...아...서.... 번...역...한... 곡....입...니....다......

가...사...가...참...어...렵...네....요........

궁....금...하.....신....것....있...으....시...면......

댓...글...부...탁...드...ㄹ.....

(죽은자의 온기)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WTSpAWEVL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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