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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 축구사에 남을 레전드와 명대사
게시물ID : soccer_46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근거립니다
추천 : 13
조회수 : 529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03 14:57:50




 
바비 무어 曰 공간과 사람 , 둘다 막을수는 없다



아드리아누 갈리아리 曰 우리는 축구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잃었다

( 반 바스텐이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은퇴를 선언하자 ) 



빌샹클리 曰“팀이 지거나 비기고 있을때 우리를 응원할 수 없다면, 우리가 이기고 있을 때도 응원하지마라! 선수들은 누구보다 당신들을 위해 뛰고있다. 폼은 일시적이나 클래스는 영원하다." 



피레스 曰" 세상이 날 버렸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은 널 가진적이 없다"



바비 찰튼 曰 베스트는 당신이 거명 할수있는 그 누구와 비교해도 최소한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다



프란츠 베켄바우어 曰 강한자가 이기는것이 아니라 이기는자가 강한것이다 - 월드컵 결승 세기의 라이벌 크루이프를 겨냥하며.



즐라탄 曰 "내가 세계 최고의 선수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그 사람은 끝난것이다.

"난 한 구단에서 오래 머물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적할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다. 한 구단에 오래 머물면 나태해지기 쉽다.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 난 새로운 환경, 구단, 내 실력을 다시 증명하는데에 보람을 느낀다."

"나의 스타일은 유고비아 스타일도 스웨덴 스타일도 아니다. 즐라탄 스타일이다."



미셀 플라티니 曰 축구는 실수의 스포츠다 , 모든 선수들이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면 스코어는 영원히 0대0이다



펠레 曰 베토벤이 음악을 위해 태어난것처럼 나는 축구를 위해 태어났다



프란시스코 헨토 曰 어떤 대회든지 6번씩 우승 하다보면 평범한일이 되어 버리고 만다

 
호마리우 曰 그를 상대했던건 나의 커리어 통틀어서 가장 치욕스러운 순간이었다



루이스 피구 曰 나는 나만의 방식을 창조하고 싶다



파울로 말디니 曰 대전 상대는 적이 아니다 , 같은 그라운드 위에서 싸우는 동료다



프란츠 베켄바우어 曰 60년대는 펠레의 시대 , 70년대는 크루이프의 시대 , 80년대는 마라도나의 시대 그리고 90년대는 라우드럽의 시대다



바비 찰튼 曰 자기 자신을 이기려는것 보다 더 큰 도전은 없다



가린샤 曰 겨우 여섯 시합을 하고 월드컵 우승을 한다는것은 너무 간단하다



조세 무리뉴 曰 축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이 황제는 전성기때의 20%기량만 남아있다 

그러나 20%만으로도 상대를 압도한다

"나의 장점은 드리블도 스피드도아닌 축구에 대한 열정이다."

- 호나우두 



파벨 네드베드 曰 나는 하루에 12시간을 연습했고 

두 다리 중 어느 한 다리가 우월하지 않다고 느낄때 처음으로 희열을 느꼈다



아르센 벵거 曰 그의 모든 플레이는 언제나 그의 머리를 거쳐 그의 두뇌가 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테크닉은 그가 보고 결정한 것들을 그대로 실행할수 있게 만든다



로베르토 바조 曰 나는 축구를 잘하기 위해 도핑을 사용했다 , 그 도핑은 바로 끊임없는 노력이다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 曰 이 세상 어떠한 색도 나에게 흰색과 검은색보다 밝게 빛날수는 없다

신사는 숙녀가 필요로할떄 떠나지 않는다.(유벤투스가 강등당하자)



마이클 오웬 曰 내가 점수를 따려는 순간 공을 가지게 되면 항상 그것을 느낀다

If you can't beat them, join them 이길수 없다면 그편에 서라.(이길수 없다면 합류하라)



지네딘 지단 曰 나에게 있어 축구는 인생의 모든것이다



요한 크루이프 曰 그 녀석을 선수로 대적 할수있는 선수는 어디에도 없다



휴고 산체스 曰 내 소원은 나의 득점 기록을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깨는것이다



디에고 마라도나 曰 세계 최고? 수비에서라면 그건 시레아를 다르게 부르는 이름이다

모든 수비수들은 시레아의 " 그것 " 을 배울 필요가 있다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 曰 에우제비우는 언제나 역대 최고의 선수로 기억될것이다



코임브라 지코 曰 나는 패널티킥과 프리킥의 차이를 도저히 모르겠다



루드 굴리트 曰 나는 매주 일요일 경기가 있을 때마다 오직 한가지 생각만으로 경기에 임했다 

내가 플레이 하는 즐거움과 보는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하는 것 ...

만약 당신이 상대방 경기를 깨수부기 위해서만 플레이를 한다면 그것은 축구의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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