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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43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발씨★
추천 : 0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22 22:03:16
하................
일단저는 사장님과함께 일을다닙니다 사장님이 이모부이고요,,,
하.,,,,오늘 일이끝나고 저 먼저 조수석에타서 일이끝났다는
즐거운마음으로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열창했죠
아 물론 제 목소린 강아지의 울부짖음보다 듣기실ㅇ을정도에요
근데 하.....ㅡ아..........어떤 미친분이
차를박고 그냥 가는겁니다... 전당황해서 내려서 바로 번호팜을적었죠
적는동안 그 뺑소니범은 도망가듯이사라졌구요....ㅠㅠ 아 ㄱㄴ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망할놈에 블랙박스가 음성지원이된ㄴㄴ걷ㄴ데
제가 열창한부분에 사고가나서 아아아앙흐아이리아릿
그부분만 계속돌려서 사고장면확인하는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가노래하는부분만 한 60번본듯,,..ㅛ ㅠㅠㅠ개멘붕 ㅠㅠ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뺑소니범은잡았지만 나의멘탈을잡기엔너무멀리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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