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들 처음에 가수한다고했을때 사람들이 뭐라고했을까요

"야 그거 아무나하는거아니야~"

"니가? 니가 가수를한다고?"

"ㅋㅋㅋ 웃기고있네"

이런 멸시와 무시 당연히 들어가면서 믿을건 자신뿐이었겠죠..

그리고 가수준비하면 학업과 같이 병행하기 당연히 힘들고.. 준비하면할수록

이길이 내길인가 라는 회의도 들고 자괴감, 불안감에 빠져가면서..

그렇게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티비에 나올수있었던건데.. 그사람들의 열정과 의지.. 자신감등을 무시하지않았으면합니다..



그리고 사랑노래 후크송 정말 싫다라는분들 많은데..

결국 수요따라 공급이 되는거아니겠습니까 좋아하는사람이 많으니까 그렇게 되는것이죠..

그런데 사랑노래가 많다고 욕하고 그런건 좀.. 그건 취향문제잖아요 후크송도 좋아하는사람이있으니까

나오는거아니겠어요 후크송을 싫어하는사람이 과반수라면 당연히 후크송도 안나오겠죠..


하튼 너무욕하지맙시다 

데뷔할때도 집안의 반대에 부딪히고.. 연습생이 될지안될지도 모르고 연습생이된다고하더라도


가수가 될지안될지도모르고 몇날며칠 몇시간 연습하면 딱 가수가 되리라는 보장도없고 가수로서

성공한다는 보장도없는 매일매일 암울하고 불안한 나날들 뿐입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벽을 넘어선 사람들입니다 조금은 감싸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