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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04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eckers★
추천 : 28
조회수 : 5869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1/07 22:50:54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31 03:21:16
평소에 깨물고 도망치고 할퀴던 치즈
내심 나 싫어하나? 무서워하나? 생각하면
졸려올때쯤 조용히 내 품에 들어와서
지긋이 바라보며 아기 울음소리로 막 울고 애교부리고
꼬리 살랑살랑 거리면서 골골골...
정말 요놈은 잠올때 잘때 자고일어났을때가 너무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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