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404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후후후훗Ω
추천 : 131
조회수 : 29051회
댓글수 : 1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1/08 00:00:39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1/07 23:50:24
설마...... 친구들이랑 가위바위보해서 설마....하고 올린게 이렇게까지 되었군요
제가 벌린일은 제가 수습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부끄럽게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 당장은 집이 명동과 너무 멀고 개인적인 일까지 있어서 부끄럽게도 약속을 이행하지 못할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대로 말없이 잠수타는건 도덕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
부끄럽게도 죄송하다는 말밖에 올릴 수 없는 저에게 비난을 하셔도 좋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