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민주당과 새누리당을 동급으로 놓고 말하는게 싫지만.

난 민주당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리 똥을 뒤집어썼다고 해도 민주당은 어쨌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궤를 같이 해온 정당이니

최소한의 예의라도 갖는게 옳다고 보는 편이에요.

지금 그냥 피상적으로 느끼는 목숨걸고를 직접느끼면서 활동하신 분들이니...

근데 지금 안철수의 말.

지금 대선이 꺼꾸로가고있다는 평에대한 

양당의 논평을 보니 

어느당이건 옹호를 못해주겠네요.

새누리당은 말할 가치를 못느끼니 스킵하고

민주당 우상호 공보단장이 새누리당보고 한거고 우리는 아니라고하는데

지금 민주당도 네거티브 열심히하고 있죠. 

그냥 앞으로 네거티브 안하겠다고 하면 될것같은데.

왜이런 판단을 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