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둥근게 대머리였나?ㅋㅋㅋ
뭐라 표현할수없게 생긴게 코브라 라고 불렸던듯ㅋㅋㅋ
빨갛고 진짜 조개처럼생긴게 타이거ㅋㅋㅋ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
학교운동장에서 열심히 조개를 찾곤했었지
그러다가 정말 크고 육중한놈을 찾게되면 만세를 외쳤지
내가 다 부셔주겠어 날 이길건 없을꺼야 이러면서ㅋㅋㅋ
내가 기억나는게 코브라였는데
엄청 컸어 근데 색깔이 검정색이었지
블랙코브라라고 내가 이름을 붙여줬어
근데 그게 조개가 오래되서 색깔이변한거였는데
나는 좋다고 대결을 했지
근데 내것이 부셔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그렇게 선빵으로 다른녀석의 조개를 하나하나 부시다 보면 손가락이 아퍼
그래서 옷자락을 엄지손가락에 끼우고 부시곤했지ㅋㅋㅋ
이거 해본사람 10명이면 베슷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