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규나 이은미는 레전드급 무대를 이미 만들어 냈고

충분히 무대를 소화할 능력이 된다

하지만 어제 상황에도 알 수 있듯이 국카스텐은 정말 최악의 무대를 보여주고선

살아난것을 볼 수 있는데 이건 기본적으로 몇표는 국카스텐에게 돌아간다는 것이다

물론 국카스텐은 모나리자에도 봤듯이 1위할 능력이 충분히 있지만

기본 베이스로 몇표가 들어가고 이는 더원이나 소향도 마찬가지

이은미나 박완규가 계속 좋은무대를 뽑지 않는이상... 3명은 저 셋이 남을것 같다

소향같은경우는 지금까지 꾸준히 2위를 해왔고

이것은 아마도 관객들이 고음 고음 고음 고음 고음 고음 고음을 좋아하기 때문일것 같다

개인적으로 저 셋중에서 우승은 국카스텐이 했으면 하는 바램

그리고 저런 방향으로 가지 않았으면 하는것도 제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