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확히 말하면 옛날에 가입만햇다가 오늘부터 활동!!,,, 오타있어도 봐주세요~~)
초딩때이야기 시작할게요.
아마도 5학년일때 있었던 일 같습니다
친구들이 저한태 어떤형이 화낫다고 저보고 조심하랩니다.
저가 친구들 한태 어떤형이 왜 화낫고 왜 나한태 그러는지 물어봣죠.
그러니까 아이들이 형의 이름이 진기라고 했고 저가 걍 멀잘못해서 찍혔다고 했어요
그런대 전 잘못한게 없거든여. 근대 생각해보니 저가 서든어택을 했었는대 챗으로 시비가 붙어서 막 할말햇죠 ㅋ
그때 상대방이었겠다 생각하고 우리학굔 어떻게 아나 생각했어요.
일단 전 ㅈ댄줄알고 그때부터 계속 시간보면서 그형 많이화낫겟다 생각하고 전 쫄아있엇죠 진기형한태
결국 마치고 눈치보면서 교문나가고 있었는대 친구들이 부르더라구요
전 진기형한태 들키기전에 빨리집에 가야된다 말했어요 근대 애들이 하는말이
진기형 = 사진기 = 사진기는 사진을 찍는다 = 진기한태 찍히다.
개ㅐㅅ!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