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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93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톡쏘는물★
추천 : 1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2/03 20:23:44
고민인가요
저 165에요 짜리몽땅 하다 키커야지
언제클래
라고하는말 많이들어봤어요
근데어쩌라고요
나 키작아도 잘살고있는데
내 키 팔다리몸통 눈코입 머리카락 한올
내얼굴에난 뾰루지 하나까지 다
부모님이 나한테 주신건데
남들이 뭐라그런다고 부모님이주신 소중한몸
챙피해요??
전 평생 외모 나 키같은거 고민안하고살거에요
나에게 걸을수있게다리를주시고 뭔가할수있게
팔을주시고 보고듣고말할수있게 모든걸주신
부모님을 평생 자랑스럽고 감사하면서
열심히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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