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하숙집 아줌마
게시물ID : freeboard_639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의아이
추천 : 1
조회수 : 16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3 22:03:54
자꾸 거절하는데도 왜 방보러 오는 사람한테 제방 보여주길 그렇게 고집하는지
내가 무슨 청소도 잘 해놓은 것도 아니고ㅜㅠ
자꾸 거절해도 그냥 괜찮다며... 뭐가 괜찮다는 건지;
방에 살고 있는 입주자가 싫다고 거절했는데...


무슨 FBI요원이라도 된 것 마냥 방에 없을 때 맘대로 문따고 둘어와서ㅜㅠ
사생활 따윈 없게 만들고ㅠㅠ 정말 화나게....

아ㅠㅠ 진짜 하숙하는 건지 원룸사는 건지 스트레스 받네요ㅜㅠ

월세 미룬적도 없는데 사소한 일로 전화 와서 쓸데없는 말로 십분.
참.... 아줌마 뭔 그리 하고싶은 말이 많은지.

원룸에서 밖에 나갈때 무슨 죄 지은 사람마냥 아줌마 있나 없나를 살펴야 하고ㅠㅠ
밤 열한시애 불쑥 찾아오질 않나ㅜ 

먹을거고 뭐고 더 싫으니까 관심도 간섭도 다 거절하고 싶다.
아니 거절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아예 눈을 감고 귀를 막은건지...ㄷㄷ

아오ㅠㅠ 스트레스 받네ㅜ
월세도 비싸고 방도 구질구질해서 스트레스 받는데 거기다 집주인의 지나친 간섭으로 정말...
아줌마... 이제 날 그만 놓아요ㅠㅠㅠㄷㄷ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