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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129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환사잉여★
추천 : 36
조회수 : 110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12/03 22:20:04
1.웬만한 범인을 뛰어넘는 멘탈
노말만 약 2000판 이상 하다보니
별의 별 일이 다 있었지요 원딜마이라던가
이제 피딩후 afk를 제외하고는 어느정도 제 멘탈이
버텨주더군요
2.올라운더라는 훈장
모든 라인을 중간 이상은 할 수 있게 되서 기쁩니다
그래도 서포터는 여전히 기피한다는 슬픈 진실이..
3.여자친구와의 이별
이건 이득입니다 비록 1000일 이상 사귀었었지만
정말입니다 문자 답장도 제대로 안하고 삐지긴 했
었지만 정말 이득...일겁니다 아마
4.나라의 부름을 받음
욕을 쓰고싶지만 1번에 입각하여 서술합니다
국가에서 미천한 제 몸을 국방을 위하여
굴려보지 않겠는가?!라고 제안하여 콜했슴다
12월11일에 입대
여담이지만 약1달간 롤 300판가량 한것같습니다
5.마무리를 도저히 못짓겠다 쐄봐리 햂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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