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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57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ol★
추천 : 2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3 22:59:33
이렇게 계절은 바뀌었지만
아직도 난 잊을 수가 없는 걸그러던 어느 날 다짐한거야여전히 용기없는 나를 도와줄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는 날조그만 테입을 내밀며오래전부터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이런 내맘을 너에게 고백하고 싶었어 정지해 버린시간 침묵을 뒤로하고 눈이 수북히 쌓인 길 숨 차도록한 없이 달리네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는 날조그만 테입을 내밀며오래전부터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이런 내맘을 너에게 고백하고 싶었어 정지해 버린시간 침묵을 뒤로하고 눈이 수북히 쌓인 길 숨 차도록한 없이 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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