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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그 이적시장 루머와 가십
게시물ID : soccer_46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원블루윙
추천 : 13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12/03 23:23:37

루머는 루머일 뿐


1. 전남 이운재 선수가 현역 은퇴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며, 은퇴 후 친정팀 수원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2. 포항의 아사모아가 프랑스 리옹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3. 포항은 수비수 조란 역시 이적시장에 내놓을 것이며 호주에서 수비수를 찾고 있습니다.


4. 전남구단은 윤석영의 해외진출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그의 대체자를 찾고 있습니다. 서울 김치우가 유력합니다.


5. 제이리그 감바 오사카가 강등됨에 따라 고액 연봉자인 엔도 야스히토와 이승렬에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6. 전북은 김정우를 수도권 구단에 팔고 광주 이승기를 영입하고자 합니다.


7. 수원 윤성효 감독은 연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지만 구단의 생각은 달라 보입니다.


8. 경남 최진한 감독이 구단 수뇌부와의 마찰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은 유상철감독의 후임으로 최진한감독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9. 최악의 성적표로 시즌을 마무리한 성남 구단은 여전히 신태용 감독에게 무한 신뢰를 보내고 있으며, 이번 이적시장에서 실망스럽지 않은 수준의 금액을 이적료로 사용할 것입니다.


10. 울산현대의 아챔 우승에 자극받은 수원 구단 상층부가 모기업에 역대급 규모의 지원금을 요청한 듯 합니다.


11. 경남 윤일록이 서울 수원 성남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2. 케빈은 대전에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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