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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0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게군ㆀ★
추천 : 2
조회수 : 9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02/06 18:40:28
하하 오늘생일이였습니다..ㅠ_ㅠ
그런데...이게 무슨 생일이냐고요ㅠ_ㅠ
오늘아침에 눈을 뜨고 창문을 열었습니다...그런데 날씨가 쌀쌀하더군요..
그래서 문을닫는데 챙문에손이!!!ㅠ_ㅠ 한순간손의 감각이 없어지더군요..
몇초동안 멍한이 창문에 손이 낀 채 있었습니다.ㅠ_ㅠ
하지만 곧 놀라서 빨리 창문을 열었습니다...
창문을 여는 순간 감각이 살아났습니다...(←무지 아팠음ㅠ_ㅜ)
저는 눈물을 찔끔흘리며 엄마한테로 뛰어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라면 괜찮지만..뛰다가...뛰다가...ㅠ_ㅠ
방문모서리에 발가락이... ...꽝!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너는 허구헌 날 혼자 다치니...ㅡ_ㅡ"
ㅡ_ㅡa하하 그래도 한 시간 좀 지나니 않아프더군요...ㅡ_ㅡㆀ
저는 천하무적 인가봅니다.ㅡ_ㅡa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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