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님들 중에 유아독존 분이 몇분 밖에 없으시다는거 압니다.

 

제가 다른 서버의 오유문처럼 오유분들이 많이 하시는 서버도 아니지만...

 

유아독존에 먼저 정착하고 지내왔던 기간이 있었던 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남김니다.

 

골드가 남아도는 부자도 아니고 컨트롤이 엄청난 컨신도 아니지만.

 

이러한 저의 노동력이나마 힘들게 계시는 오유님들께 배풀고자 합니다.

 

저번 주말 린검젤< 이아이디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을 드린정도라 할수 없었지만..

 

린검님께 거거붕 몇판정도를 돌아드린게 다입니다.

 

이글을 보고 계신 오유님들 주저하지 마시고 귓말로 ASKY 를 남겨주신다면 제가 찾아가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일 시간이 프리하니 언제든 가능할거 같습니다.

 

언제든 연락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문파 홍보 포스터 꾸며주신 김뿌우님. 정말 머라 표현하기 힘든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김뿌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식의 닉언급은 친목도모라고 말씀하시기에.. 죄송스럽지만...

 

제가 너무 많은 감사를 드릴만큼 귀빈으로 모시고 싶은 분이라 오유님들의 양해를 구했으면 합니다.

 

 

 

조금이나마 저의 능력을 오유님들에게 배풀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