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시장 선거에 오세훈 전 시장과 박원순 현 시장이 '맞대결'을 펼칠 경우, 불과 0.1%포인트차의 '초접전 국면'이 예상된다고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7일 밝혔다. 만약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서울시장에 출마해 '3자 대결'로 치러지면, 새누리당 후보가 여유 있게 앞선다는 결과도 나왔다.
http://m.mt.co.kr/new/view.html?no=2013061719050588373 씨발...설마 아니겠지? 찌라시 머니투데이의 여론조작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