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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의 대화 2
게시물ID : humorstory_336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의마법사
추천 : 2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04 00:43:52

오늘은 운동을 했다.

런지는 해도해도 다리가 후들후들거린다. 

할때마다 느끼지만 내 다리 참 잘빠졌다. 

아, 자뻑에 관해 갑자기 생각난다. 

어제 이를 닦으며 팔뚝에 핏줄이 돋았길래 오 섹시해 하면서 감상했더니 

누나가 빨리 나오라며 자뻑은 니가 갑이다. 

라고했다. 그래서 난 이 팔뚝 핏줄에 꽂히는 여자도 있다고 했더니 누나가
그래 이 세상에 누구 하나쯤은 똥 밟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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