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을 했다.
런지는 해도해도 다리가 후들후들거린다.
할때마다 느끼지만 내 다리 참 잘빠졌다.
아, 자뻑에 관해 갑자기 생각난다.
어제 이를 닦으며 팔뚝에 핏줄이 돋았길래 오 섹시해 하면서 감상했더니
누나가 빨리 나오라며 자뻑은 니가 갑이다.
라고했다. 그래서 난 이 팔뚝 핏줄에 꽂히는 여자도 있다고 했더니 누나가그래 이 세상에 누구 하나쯤은 똥 밟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