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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942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일드헤븐★
추천 : 1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4 02:00:05
안녕하세요 12월3일제생일이지만
제친구아버지가 돌아가신지 하루지난날입니다
이친구는 제가 평생갈친구로정한놈중
한명입니다
평생갈놈4명이있는데 그중에한명이 저친구이지요
오늘 그평생갈놈4명모두모여서 한잔하면서
그친구이야기를 듣는데
너무마음이아파 저희모두울었지요
근데 역시 자식생각하는 부모마음
부모생각하는 자식마음 다똑같은거같네요
이글보신모든여러분들
부모님에게 사랑한단말 한마디남겨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집와서 펑펑울면서 사랑한다고말했어요
후회할땐 늦였지만 늦였다고 생각할때는
늦지않았어요 모두열심히 살아봅시다!!!
부모님에게 사랑한다고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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