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oot
니들이 돈안되는 거 버리고 돈되는 것만 챙길려고 했을때... 그래그래... 이해 할수도 있겠다...싶었다..
8년 일한 엄마들 한달동안 알아서 일자리 찾으라고 내쳤다는 사실에 어이가 없었지....
그 엄마들 한사람한사람 우리한테 전화했을 때 뭐 이런 ㅈ가튼 새끼들이 일 마무리를 이따구로 하는지라며 속으로 욕했다....
근데 오늘 결제기 돈 달라고 사무실로 전화를 해??
그거 처음에 무료로 받았던거 내가 모르냐?? 그리고 나중에 살때는 그 돈 엄마들한테 받았다며?
니들이 회사대 회사로 사업을 넘긴 것도 아니었는데 사무실로 전화한것도 웃겼지만.... 그거 니들 가져가면 쓰레기 밖에 더 되냐?? 8년 일한 엄마들 송별 선물로 주기도 아깝더냐?? 그거 돈 받겠다고 전화라니. c8
윗대가리야 온지 얼마 안되 사리분간 못한다치자 나보다 일년 더 일하고 사업 처음부터 안 니새끼가 더 열받더라.. 그정도도 커버 못하고 책임자로 있던던 놈이 내 한마디에 어찌할바를 모르는 사람한테 전화를 시켜??
아오~!!!! 너네 그러고 어디가서 사회복지한다 그러지 마라!!!
아니다.... 내가 니들하는 사회복지 쪽팔려서... 나는 걍 장사한다고 할랜다
페북에 올리고 싶지만 내가 아끼는... 아직 거기 있고 육개월내에 모셔올 사람있어 여기에 찌끄린다!!!!
그거 살 생각없으니 수거해서 버려라.. 우리 엄마들 한테 더 성능 좋은거 선물할테니....
븅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