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호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몇개의 사례가 있었는데 오글거리지만 저에게 호감이 있는지만 봐주세요 .1 제가 키가 큰편입니다 마른편이고요 186정도구요 제가 옆에 서있으면 키크다~우와 키몇이야 이런 말 하고요 2.캐리어를 들고 온 날이 있었는데 제가 들어주다가 자기가 굳이 들겠단 말은 없었구요 그냥 제가 든다고 했을때 웃으며 고맙다고만 하고 갇이 다녔습니다 그리고 그 날 고맙게스리 비까지내려줘서 한우산에 같이 쓰고 다녔습니다 이때역시 같이 쓰고가는데 싫은 척 없엇습니다 (객관적으로 봐서) 솔직히 자질부리한것도 있는대 그것까지 쓰긴좀 머하구요; 좀 더 친해지고 그녀에게 고백할까 합니다.... 제가 쓰고도 웃긴거 알아요 그래도 정말 놓치기가 싫네요 잘되면 꼭 후기 남기게씁니다 모두들 멋진 남 여친구가 생기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