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화염병을 사용한 과격시위가 종종 있었잖아요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제가 어렸을때라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민주화 운동을 할 때도 있었다고 알고  있어요.

그 때시대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요즘에는 촛불로 대표되는 비 폭력 온건 시위가 주를 이루고 아무리 과격해도 화염병이 나오진 않는거 같아요.

화염병이 사라진 이유가 무엇이며 만약 필요로 하다면 화염병을 비롯한 과격시위가 요즘시대에 용납될 수 있을 지 궁금하네요.

오유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미리 밝히는 바 현재는 과격시위 지지를 하지도 않고 그냥 역사적인 맥락의 궁금증과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