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저는 뭘 했던걸까요...?
3월 말쯤에 지우개를 샀던 것 같네요.
것을 그렸던 것 같고
7월~8월에는 한창 열심히 사치코를 그렸었죠. 매일 1장 그리는게 목표였는데 중간에 이런저런 일이 있으면서
흐지부지 되어버렸네요.
그러다 9월에 갑자기 바빠지면서 잠깐 손을 놓았다가 10월에 타블렛을 구입했어요.
12월인 지금은 시험 때문에 ㅂㄷㅂㄷㅂㄷ 빨리 학기가 끝나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인체는 영 모르겠고 채색도 어색하기만하고..
방학 때 학원을 가던 폐관수련을 하던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