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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지네2 스토리
게시물ID : humorbest_404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닌난니넹
추천 : 26
조회수 : 27348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1/09 15:24:40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1/07 13:54:10
영화 시작하자마자 인간지네1 에서 나온 장면이 나옴
어떤 여자가 입 항문에 박힌채로 우는 장면 한 30초~1분 나옴
그러고 주인공인남자가 나오는데 이 남자가 인간지네 영화 매니아라서 
경비실? 같은데서 cctv로 지하주차장 상황을 보면서 영화를 봐
근데 이 남자가 영화 스크랩북까지 만듬;; 레알 매냐
암턴 지하주차장에서 남녀가 싸우고 있었는데 그 남녀 둘다 죽지않을정도만 총으로 발이랑 허벅지 쏴서 납치
경찰들도 다 그렇게 해서 납치.
글고 실험할 젖절한 장소를 찾으면서 어떤 빈 창고에 부동산 업체 아저씨랑 들어가
그 장소 맘에 들어서 씨익하고 웃음
근데 그 아저씨가 빨리 계약하자고 독촉하니까 그아저씨를 찌름?
죽으면 안되는데 죽어버려서 매우 애통해 함..
글고나서 납치한사람들 다 데리고 와서 여자 티셔츠,브라,바지,팬티 다 가위로 잘라서 알몸으로 맨듬
근데 그중 어떤 남자가 시끄럽게 해서 쇠고챙이로 내리쳐서 죽여버림..


그리고 주인공이 집에서 관상용 지네 졸큰걸 키우는데 졸라 징그럽
근데 이 남자가 옛날에 아버지한테 강간을 당했던 아픈 기억이 있어
그 아버지는 지금 감옥에 있는데 엄마는 아들땜에 자기 남편이 감옥갔다 생각하고 증오함


암턴 그러고나서 계속 인간을 지네로 만들 방법 연구...
지하주차장에서 쇠꼬챙이로 찍고 총으로 쏘는등 해서 여러명 납치
글고 다 데려와서 옷 벗기고 손이랑 발이랑 테이프로 칭칭 감아놈


아근데 이 엄마가 밤에 아들이 자고있는 침대에 아들 자고있는지 알고
아들 죽이려고 침대를 칼로 존내 찌르는데 아들은 거기 없었고 그 장면을 봄
글고 갑자기 엄마가 자1살하려고 그 칼로 손목 째고 쓰러졌는데
아들이 스크랩해논걸 봐. 그래가지고 이놈이 미쳤나 하면서 그거 다 찢어버림
아들 지네앞에서 막 울고있는데 엄마가 이 지네도 가따버리겠어! 하면서 막 싸우다가
지네가 엄마 얼굴을 물어서 엄마가 막 아악 하니까 아들이 엄마 그 쇠꼬챙이로 내리쳐서 죽임
엄마 머리통만 계속 내리쳐서 엄마 머리통 박살 엄마 머리통에 구멍뚫렸다
엄마를 식탁 의자에 앉혀놓고 마주보고 자연스레 밥먹음


근데 이 집 윗집에 어떤 조폭같이 문신으로 도배한 남자가 사는데 맨날 음악 크게 틀어놓고 살아서
항의했더니 이 조폭남자가 아들을 막 멱살잡고 그랬었단말야
근데 엄마 죽이고 의자에 앉혀놓았는데 그 조폭이 들어와서 그거보고 이런 Fuck!!! 했느데
아들이 뒤에서 허벅지에 총쏨
그래서 그남자 납치하고 테이프랑 그런 지네만들 도구들 가방에 넣음


그리고 또 납치되는 남자는 주차장 차에서 남2 여1 섹스한느데
이 남자가 니 보지는 냄새가 좋아 막 이럼ㅋㅋ
글고 여자가 남자 오랄하는데 갑자기 그 범인 등장
그래서 총으로 한명한테는 가슴 쏘고 한명한테는 부랄이랑 머리통 쏴서 죽임
(근데 납치는 안하고 그냥 두고 가네 뭐지; 아예 죽어버려서 그런듯)
그리고 그 오랄하던 여자가 범인한테 눈에 스프레이 뿌려서 막 퇴치했는데 결국 납치당한듯?
근데 이남자 원래 오디션 하는남잔가바 
어떤 여자 배우가 오디션 보러 왔는데 납치.. 그러고 옷 가위로 잘라서 알몸으로 만들고


이렇게 해서 총 12명 알몸, 손발 테이프로 묶어서 바닥에 눕혀놈(궁디 보이게)
그리고 나서 가방에서 본격 실험 도구들 꺼내서 바닥에 나열
글고나서 인간들이 시끄러워서 쇠막대로 한대씩 갈김 


이제 본격 실험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남자1의 이빨을 망치로 부셔서 이빨 다 뽑아버림
여자1은 만삭인데 남자가 배에 귀 대보더니 쿵덕쿵덕 소리나고 천으로 덮는데 왜그럼?
글고 여자2의 무릎에 네임팬으로 점선으로 그리고 칼로 째서 안에 인대 칼로 끊어 그랬더니 피 쏟아짐
다음은 남자2의 무릎을 마찬가지로 인대 절단ㅋ 양쪽다 절단
그안에는 사람들 막 우는소리 흐어엉 흐엉 소리 밖에 안들림
글고 이번엔 남자2의 궁디를 >< 모양으로 점선으로 하고 찢었는데 피가 졸라 난다
그래서 죽어버림... 범인이 막 흔들어 깨우면서 ㅠㅠ 하고 울다가 그 남자 버리고
(임산부도 버린듯. 현재 10명)
그러다가 생각해낸게 스태플러로 찍어버리는거...
글케해서 후1장이랑 아구지랑 스태플러로 연결ㅋㅋ
사람 두명 겹쳐놓고 입이랑 엉덩이랑 스태플러로 막 찍어
범인이 막 기으라고 해서 사람들 기어가는데 남자가 뿌듯하단 표정으로 막 웃음 ㅋㅋ 레알 소름
글고 맨 앞에 여자의 혀를 가위로 짤라 
그리고 똥 나오게 하려고 무슨약을 사람들 다 궁디에 주사맞침
그랬더니 사람들 한명한명 배가 꾸룩 꾸룩 하는 장면 나오고 남자가 뿌듯하다는듯이 막 웃음깔깔깔


근데 그 아까 버려둔 임산부가 갑자기 양수가 터져서 양수 흘리면서 밖으로 돌진
밖에 있던 차에 여자 타고 문잠그고 으어어어으어어어!!!! 막 함
범인이 따라 나갔는데 문잠겨서 아 젠장!!!! 이러고
여자가 으어어어!! 으악! 하면서 애를 낳았는데
엑셀 밟다가 실수로 애기까지 같이 밟아버림
그 남자가 나간사이에 안에 있던 인간지네들이 강제로 스테플러를 뜯고 입에 피 질질 흘리면서
도망치려다가 범인한테 걸려서 범인이 총으로 머리통 총쏴서 죽임
그리고 아 망했다!! 하면서 다 죽이는데 어떤 한명 스테플러가 안떼져서 
칼로 목 짤라서 분해시킴


마지막 맨 앞에있던 여자가 갑자기 범인 부랄 쳐서 으악! 하는데
남자가 칼로 여자 찔르고 끝남.... 바닥에는 지네가 기어다니네






좀 넘겨봐서 빠진 내용 있을듯 ㄲㄲ
암튼 겁내 쓰레기 영화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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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C인 사이드 샤이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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