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를 훈단에서 저음 만져봤습니다.

신기했습니다. 총알넣고 쏘면 나간다는것도 신기하고
대한민국 글씨 세겨져 있는것고 신기하고.. 
근대 생김새를 보아하니 서든어택이나 워록에서 본
그런 총이 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막 갈기는 총인가보다 했습니다.

근데...
따발총이라고 생각했던 케이투를 가지고
저격연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영점을 잡는것도 총구에 바둑알을 올려놓는 것도
속으로는 저격수도 아닌데 이걸 왜하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돌격소총이라고만 생각을 했던 나머지 ㅋㅋㅋ

근데 쏴보니까 알겠더군요 ㅋㅋㅋㅋ
그렇게 안하면 안맞는다는것을 ㅋㅋㅋㅋ

어제

더블타겟 보고 감명받아 
글을 씁니다.

근데 군필자분들 저랑 비슷한분 안계시나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