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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호프에서 알바할때잇엇던일,,,
게시물ID : humorstory_143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먹은환자
추천 : 3
조회수 : 4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9/22 13:01:34
때는 바야흐로 두달전,, 한창 일을하는데 어여쁜 여인내 4명이 술을 마시러왓습니다, 그중에 한명을 딱보자마자 몸주위에 아우라와 그 옅은 향수냄새에 정신을 뺏겨버릴것만같은 상황이엿습니다 그래서저는 그 테이블만 유심히보다가 그 테이블 번호가 뜨는순간 누구보다 먼저 선수를쳐서 주문을 받앗죠 "네! 주문하시겟습니까?" " 이거랑요 이거랑 이거주세요" " 이거랑 이거말씀이십니까?" "네 그리고 2000CC에 얼음물왕창이요" 저는 그때 저의 살인적인 미소를 보여주면서 "씨익~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냅따 달려가서 맥주 2000CC에 물과 얼음을 정성과 사랑을담아 만든후 행복한 웃을을 지으면서 그여자분께달려가는순간!! 그때 순간 다리가꼬여 그만,, 그4명의 여자분에게 2000CC얼음물은 즉석으로 흡수시켜드렷죠,, 즉석으로 4명한태 싸대기맞았습죠,, 그후 알바에서짤린후 지금이렇게 백수생활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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