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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프로그래머일을싫어하시는거같아요,,,ㅠ.ㅠ
게시물ID : programmer_4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핸드폰꾸짐
추천 : 0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6/17 22:54:45
저는 기업 인턴으로 일을하다가 어찌어찌 인연이다아 호주에있는 한 기업에 하청으로들어가게되었습니다
속히땜빵이라고하죠...상황이 묘하게되어 호주에는 가지않고 자택금무로 일이시작되게됫는데..
어머니께서 처음에는 엄청좋아하시다가 점점 시간이지나면서 엄청싫어하십니다
매일 밥먹고 자는시간빼고 거진 컴퓨터에만 하고있으니 말이죠
저는 자택금무전 에는 엄마와 따로살아서 프로그래머의 실체를 잘모르셧던거같습니다,..
매일일하다가 등짝을맞고 한숨쉬는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프로그래머는 맨날이러냐고,....
저는 물론 힘들지만 페이도 마음에들고 군무환경도 마음에 들지만 ,,그래로하나 따라살아야하나 이직해야하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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