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라그나로크가 흥할때...내가 중학교때니까...8년전쯤엔 가보면 라그나로크 A4용지 프린트해서 코팅한 열쇠고리나
잡다한 동인지라던가, 쇼핑백, 우산, 부직포 제품, 작은 봉제인형(???), 버튼같은걸 주로 팔았는데.
8년이 지난 지금 문득 궁금해지네요. 요즘 서코에선 뭘 파는지.
당시 학여울역인가? 무슨 전시장 그런데에서 서코같은거 열고 그랬는데
전시장이 건물이 아니고 비닐하우스같이 무슨 누런 굼벵이 같은 건물에서 서코 열고 그랬었는데ㅎㅎㅎ..
서코서코 하니까 문득 생각나네요. 요즘 서코는 뭐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