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국정원이 보관해온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은 공공기록물"이라며 "공공기록물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열람했다"고 주장했다. <조선일보> 등 일부 언론은 이를 받아 "새누리당 정보위원들에 따르면"이라며 'NLL 대화록' 내용 일부를 보도했다.
그러나 기록학 전문가들은 새누리당의 열람부터 공개에 이르는 과정을 살펴보면 몇 가지 위법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크게 세 가지로 정리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78508&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전문 읽어보시면 색누리가 얼마나 무모한 짓거리를 하는지 또다시 느낄겁니다
개누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