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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햇어여 힘내라고 한마디만
게시물ID : gomin_4050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랫마을H군
추천 : 2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9/15 22:20:54
전문대ㅠ엠티입니다... 복학생 밑 이학기 등 여러 이유로 왓네요 힘그네요 아 인간관계가이리도 힘든건지.. 그리고 난 왜이리 병신같이 살아왓눈지.. 이뤄논건없고.. 맨날 불평만 하고... 전문대라 머이대가 다양하고 전 반에서. 나이가 제일 많아요.. 스물여섯.. 너뮤 늦은나이지만 아직 정신 못차렷네요.. 하교길은 동샹들이랑 같이 다 닙니다... 모두 착하 곡 고마운 아이들입니더.. 절위해주시도 많이 위해둡니가 아니 너무 고마워여 고맙고 또 고마워요 그런데 가끔 소외감이 드네요.. 여섯살차이니.. 안맞는것도잇고... 딱히 그아 이들이 왕따시키는건 아닙니다 그런데도 말못할 소외감아 둡니다 물론 그아이들에갠 감사하고 미안하곡 사랑하고 그러나 가끔은 야속하고ㅗ 원망스럽고 ㅎㅎ 이개ㅠ말로만듯돈 인간관계일지... 힘듭니다.. 난이뤄논거없고 .... 이제는 전 달라저야합니다..반듯이.. 무조건 달라저야합니다 ..... 여러분 힘내라고 한마디만해쥬세요 달라질게요.. 그도언 모 습 다 버리고 달라질게요.. 그냥 힘냐라곡 한마디만해주세요 병신같조? 글두 한마디만 해주세요.. 힘내라고 .. 여러분 저를위해서요.. 처음보는 사람이지만 ... 달라질게요.. 지 굼까지랑 전혀 달라질게요..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술한잔헷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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