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전 한창이던 2007년 12월
충격적 강화도 총기탈취 사건
범인은 서울로 올 수도 있었다
지지율 높고 비난도 많이 받던
이명박 후보는 옥외유세를
자제하고 방탄조끼를 입었다
경찰에 자수편지 쓰다 편지지에
지문 남겨 잡힌 범인 조아무개
대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
실직 상태서 애인에게 버림받자
'강한 남자' 욕구가 터져나온 것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622173008522 쥐새끼가 찔린게 많았던 모양이군 지레 겁먹고 몸사린거 보면 말이죠ㅋㅋㅋ
표교수님 칼럼인데 함 보시죠 재밌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