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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통합진보당 사태의 배후는 국정원? 또다시 시작된 분열공작
게시물ID : sisa_405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리산호랑이
추천 : 4/6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22 22:48:09

지난해 통합진보당 사태의 배후는 국정원? 또다시 시작된 분열공작!

 

과연 국정원이 통합진보당 사태때 뒷짐지고 구경만했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국정원이 그렇게 두려웠던 종북좌빨 국회의원이 13명이나 국회에 입성한 것이다!

선거조작정치개입을 본분으로하는 놈들이 진보당을 그냥 놔두었을리 만무하다지난해 한국사회를 뒤흔들었던 통합진보당에 부정경선으로 시작한 종북마냐사냥하지만 드러난 실체는 통합진보당의 당권을 찬탈하고자한 유심조의 뺑소니행각이었다.

이제 국정조사를 통해 국정원의 진보당 종북마녀사냥에 대한 진실도 밝혀야한다.

 

어찌됐든 진보당사태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놈들이 있을 거다국정원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자 또다시 통합진보당에 대한 공격이 있다국정원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촛불집회에서 꺼지라는 것이다종북단체가 배후로 있으면 촛불집회가 폭력투쟁으로 변질된다는 것이다.

 

전형적인 국정원과 수구꼴통들의 논리다지난해 국정원의 정치공작과 댓글여론조작의 가장 큰 피해자가 바로 통합진보당이다그런 통합진보당에게 국정원 국정조사요구 투쟁에서 빠지라는 것은 가장 국정원이 바라는 종북 프레임인 것이다.

 

종북공세는 피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맞받아쳐야 한다는 것을 민주당과 자칭 진보세력이 알아야한다지금은 민주주의를 파괴한 국정원의 선거조작사건의 진실을 밝히기위한 국정원 국정조사요구 투쟁으로 단결해야 한다그것을 막기위한 국정원과 수구꼴통세력의 분열공작에 단호히 맞서야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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