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취미가 다 그렇겠지만,
취미의 대상이 돈이 되어 버린다면 그것만큼 어리석은게 없겠지요.
제 궁디/리토비/죠리퐁 들은 서민적입니다 후후후...
먼저 작년 사진
택배로 처음 왔을때!!!
이름을 저렇게 지어주고 좋아했는데....
리토비들에 대한 이해도 부족으로 죠리퐁 4를 떠나보내고,
탈피중에 물주면 안된다는걸 몰라 죠리퐁 1까지 보내버렸습니다.
근데 1이랑 3, 2랑 4가 같은 종류 같더군요.
위로를 삼아야되는지;;
지금의 리토비들.
기공이가 탈피해서 먼저 커지고,
죠리퐁 2가 쌍두로 나오니 3도 쌍두 째는중...
근데 왠지 모르게 나오다 말았어요.
저 상태로 있은지 어연 1달 넘어감.
뭐 언젠간 벗겠지...
이건 꽃집에 들렀다가 1년생? 으로 보이는 쌍둥이 3형제 포트 1개당 천원이길래 다 사왔습니다.
지금 좀 입체감 보이는 녀석은 탈피한 녀석이구요,
나머지 2녀석은 박혀있네요 그냥.
밑에 루비 키우시는분의 가격을 보고 깜놀.
난 그래도 니들이 좋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