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꼬맹이가.....
지금은 사고뭉치
휴지 & 비닐봉지 찢기, 옷 올 풀기, 물그릇 쏟기, 컴퓨터 못하게 방해하기 등등
어휴.... 얌전한 녀석인줄 알았는데 크면서 보니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