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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ㅆㅂ
게시물ID : humordata_420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슨2세
추천 : 0
조회수 : 5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9/22 17:46:35
그냥 너무 짜증나서 이글을 쓰네요 누구한테 머라고 말할수도 없고 제가 지금 핸드폰을 사용한지 2년 정도 되가네요 근데 전 지금까지 핸드폰늘 처음 그때 하번사면서 15만원 짜리 싸고 이뻐서 그거 정해놓고 사달라호 했는데 그게 비싸다고 하면서 나한테는 내가 3달동안 단식투쟁하면서 겨우 겨우 삿거든뇨 근데 져한테 누나가 한명있는데 누나가 오늘 하고 지금가지 핸드폰을 5번 정도 산걸로 암니다 근데 살때마다 평균 40만원 이승씩으로 사줌니다 누나가 핸드폰을 이져버리고 고장나고 그레서 많이 산것같은데 제가 핸드폰을 1달전에 겨우 샀서요 그것도 17만원짜리 사고 싶은거 중고로 스카이꺼 근데 오늘 누나가 정말 진자 열받게 51짜리 가로본능을 사오는검니다 정말 짜증나 미치게써요 어덯캐 하면 마음 진정시키죠 ... 그리고 우리누나 욕좀 해주세요 ㅠㅠ 제발 플리주 ㅠㅠ 누나 짜증나 죽게써요 지 핸드폰 삿다고 내앞에서 자랑하는데 싸대기 때릴번 봣슴니다 .. 아 짜증나 미치겠내 ㅆ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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