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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65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3456★
추천 : 2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04 17:37:49
눈감고 30년 귀막고 30년 입막고 30년
그리고 차려주는 밥상에 떠먹여주는 숟갈만 넘기고
그러고 살다보니 이제 눈뜨고 귀트고 입열어서
자기가 찾아 먹으려는 그런 생활을 부정하시나봐요
익숙함이 미학인줄 알아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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