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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65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피소년★
추천 : 8/2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12/04 19:04:19
박그네님이 오늘 참 멋져보이네요
그냥 아우라가 훌훌 흘러넘치자나요 ㅎㅎㅎ
네.....저 박빠구요 그네님 까지마요 ㅠ 얼마나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 오셨어요ㅠ 다들.아시잖아요
워우............참 안타깝네요ㅠ 지금 술집에서
낙지볶음이랑 소주에 한잔하고 있는데 여기
마산인데 그네님 까지마요 ㅠㅠㅠㅠ내쌰랑그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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